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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동두천부시장 ‘민생 행보’ 상패 빗물펌프장 등 현장 방문 안전 점검

승인 2016-01-19 19:40
송진의 기자 sju041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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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패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지난 18일 방문한 이종호 부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종호 동두천부시장이 한파 속 현장행정으로 민생을 살폈다. 

이 부시장은 지난 18일 동양대 동두천캠퍼스, 상패 2·3 빗물 펌프장, 놀자숲 조성사업, 창말고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현장 등을 둘러보고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안전을 재차 강조한 이 부시장은 “투철한 안전의식으로 단 한 건의 불의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주변에 대한 안전대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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