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32년 연속 올림픽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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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 카타르 대 대한민국 경기. 1 대 3 한국의 승리로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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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 카타르 대 대한민국 경기. 1 대 3 한국의 승리로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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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 카타르 대 대한민국 경기. 1 대 3 한국의 승리로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이 응원 온 교민들에게 유니폼을 준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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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 카타르 대 대한민국 경기. 1 대 3 한국의 승리로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이 응원 온 교민들에게 유니폼을 준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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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 카타르 대 대한민국 경기. 한국 황희찬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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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 카타르 대 대한민국 경기. 한국 황희찬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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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 카타르 대 대한민국 경기. 한국 황희찬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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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 카타르 대 대한민국 경기. 한국 류승우가 첫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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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 카타르 대 대한민국 경기. 한국 권창훈이 결승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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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 카타르 대 대한민국 경기. 1 대 3 한국의 승리로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이 응원 온 교민들에게 유니폼을 준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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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 카타르 대 대한민국 경기. 한국 박용우가 헤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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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 카타르 대 대한민국 경기. 한국 류승우가 첫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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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 카타르 대 대한민국 경기. 1 대 3 한국의 승리로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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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 카타르 대 대한민국 경기. 한국 문창진이 추가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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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 카타르 대 대한민국 경기. 한국 권창훈이 결승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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