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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건강증진 위해 온 힘” 화성시 간호사회 공식 출범

승인 2016-02-01 20:22
강인묵 기자 im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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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간호사회(회장 김정미)가 28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경기도에서 20번째로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욱 국회의원, 석호현 새누리당 화성을당협의회위원장, 한상녕 화성시보건소장, 유규형 한림대동탄성심병원장과 간호사회 협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정미 화성시간호사회 초대회장은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간호사회가 될 수 있도록 간호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화성=강인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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