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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署-이천맘스토리, 4대 사회악 척결 MOU

승인 2016-02-21 21:09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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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서장 김균)는 지난 19일 이천지역 대규모 인터넷카페인 이천맘스토리와 체감안전도 향상 및 4대 사회악 등 효율적 홍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천맘스토리 카페는 약 1만 500명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주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협약식에는 운영진·김정숙 회원 등 5명이 참석해 MOU를 맺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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