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서정식)는 지난 26일 2월 월례회의를 열고 신규지도자 2명을 위촉했다.
신규 위촉된 최성진씨(45)와 임동영씨(44)는 각각 기획사 대표와 조경업에 종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이들은 “새마을지도자의 일원이 되어 영광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진행될 새마을사업에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서정식 소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소요동 협의회가 뉴 새마을운동에 앞장서는 선두적 역활을 수행하자”고 당부했다.
동두천=송진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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