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vs일본

크기변환__20160302195347_YON_20644.jpg
▲ 2일 오후 일본 오사카 긴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장슬기가 슛하고 있다.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60302202714_YON_20972.jpg
▲ 2일 오후 일본 오사카 긴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이금민이 수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60302203129_YON_20992.jpg
▲ 2일 오후 일본 오사카 긴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카와무라 유리가 헤딩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60302210135_YON_21276.jpg
▲ 2일 오후 일본 오사카 긴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이금민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60302211453_YON_21344.jpg
▲ 2일 오후 일본 오사카 긴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지소연의 패널티킥이 막히자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60302211656_YON_21366.jpg
▲ 2일 오후 일본 오사카 긴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이민아가 슈팅 찬스를 놓치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60302211954_YON_21390.jpg
▲ 2일 오후 일본 오사카 긴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지소연이 패널티킥을 차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60302213100_YON_21428.jpg
▲ 2일 오후 일본 오사카 긴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정설빈이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60302213418_YON_21440.jpg
▲ 2일 오후 일본 오사카 긴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정설빈이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60302213558_YON_21452.jpg
▲ 2일 오후 일본 오사카 긴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정설빈이 극적인 동점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60302215252_YON_21622.jpg
▲ 2일 오후 일본 오사카 긴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1-1로 경기가 끝나자 정설빈(오른쪽 두번째)가 지소연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60302224508_YON_21848.jpg
▲ 2일 오후 일본 오사카 긴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1-1로 경기가 끝나자 지소연이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60302224526_YON_21850.jpg
▲ 2일 오후 일본 오사카 긴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1-1로 경기가 끝나자 양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크기변환__20160302224541_YON_21858.jpg
▲ 2일 오후 일본 오사카 긴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1-1로 경기가 끝나자 정설빈(오른쪽 두번째)가 지소연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