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관내 6~8세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8일일부터 6월 27일까지 도서관3층 다모아 자료실에서 중국어와 일본어 그림책을 원어민선생님과 함께 읽는 수업을 진행한다.
현지 원어민 강사가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는 그림책을 읽어 주고 그 나라의 문화를 놀이로 배우며, 고유 의상도 입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관심있는 어린이는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 도서관홈페이지에 접수하거나, 3층 다모아 자료실에서 직접 접수하면 된다.
동두천=송진의 기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