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동에 소재한 금락일식(대표 김태훈)은 지난 14일 불현 20통, 지행주공 2단지 경로당 어르신 25명을 초청해 릴레이 효도잔치를 베풀어 귀감이 됐다.
“뜨끈한 알탕을 맛있게 제공해준 금락일식에게 감사하다.”는 불현 20통 경로당 김진금 회장의 인사에 김태훈 대표는 “작은 정성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금락일식은 지난해 1월부터 불현동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월 1회 무료로 중식을 제공하는 릴레이 효도잔치를 이어오고 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