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열병합발전소, ‘도심 발전소와 인근지역간 상생협력방안 토론회’ 개최

▲ 분당화력본부, ‘도심 발전소와 인근지역간 상생협력방안 토론회’ 개최2

한국남동발전 분당본부(본부장 김춘근)는 최근 분당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도심 발전소와 인근지역 간 상생협력방안 토론회_분당열병합발전소 사례’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역주민과 지자체, 한국남동발전 분당본부 및 연구용역을 담당한 상명대산학협력단 연구진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발전소와 신뢰회복 및 소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남동발전(주) 분당본부 김춘근 본부장은 ”정부 3.0 가치를 기반으로 한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분당열병합발전소는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업하는 새로운 모델를 구축해 지역주민들의 믿음직한 동반자로 다가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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