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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 교육-뉴고려병원 3대 중증질환 교육 참석

승인 2016-06-06 14:06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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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소방서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

김포소방서(서장 박승주) 소속 전 구급대원은 최근 뉴고려병원이 마련한 ‘3대 중증질환’(뇌졸중, 심근경색, 중증외상) 교육에 참석해 현장 응급처치 역량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의 생명 보호와 현장대응 전문성 강화를 통해 안전한 구급활동과 지역 응급의료 수요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뉴고려병원 뇌혈관센터 백민우 원장, 심혈관센터 김태훈 과장, 응급의학과 최석재 과장이 강사로 나서 심·뇌혈관, 중증외상 등 각 질환에 대한 전문교육과 초기대응 중요성 등을 교육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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