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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특기적성 계발에 승마가 최고

승인 2016-07-05 14:29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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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광숭초교 학교로 찾아오는 승마체험교실 운영

▲ 승마체험교실1

양주 광숭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소질을 계발하고 특기적성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방과 후 특기적성으로 ‘학교로 찾아오는 승마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교육은 4월 셋째 주부터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10회에 걸쳐 광숭초 운동장에서 운영됐다. 4~6학년 학생 중 희망자 25명이 참여해 올바른 승마자세와 승하마법, 평보 및 좌속보, 경속보를 실습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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