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방서 화재방어 검토회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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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는 지난 13일 재난대책회의실에서 정요안 서장을 비롯해 임직원, 출동대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방어 검토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지난달 25일 정남면 귀래리에서 발생한 공장화재에 대한 분석과 대응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활동사항에 대한 검토 및 분석, 효과적인 대응책 강구, 출동대별 활동내용 발표, 부서별 조치사항,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등에 대한 토의 및 개선방안 발표 등이 진행됐다.

화성=박수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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