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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아이소리 클린하트 동참

승인 2016-07-31 13:48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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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관장 성행 청계사주지)은 최근 파라다이스재단이 주관한 아이소리 클린하트 사업에 선정돼 교구 무료 소독을 실시했다. 

아이소리 클린하트는 복지시설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관련 기관을 직접 방문해 장애인 치료에 사용되는 교구를 무료로 깨끗하게 살균하는 출장서비스로 위생적이고 깨끗한 치료실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지난 6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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