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 유재택 부총장, 국제인명센터(IBC)에서 '21세기 2천 명의 탁월한 지식인'으로 선정

안양대학교 유재택 부총장(전기전자공학과 교수)이 최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선정한 ‘21세기 2천 명의 탁월한 지식인’에 선정됐다.

 

영국 IBC는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명기관으로 해마다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보인 인사를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집적회로 설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유 부총장은 앞서 2016년 미국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에 등재된 바 있다.

 

안양=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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