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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다문화가족과 소방관이 함께하는 119체험마당

승인 2016-09-06 13:13
송진의 기자 sju041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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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3 어울렁더울렁 축제 (7)

동두천소방서(서장 권용한)는 지난 3일 시민공원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제7회 어울렁더울렁 사랑나눔 행사에서 맞춤형 119 체험마당을 운영했다. 

소방서는 심폐소생술 체험, 물소화기 체험, 항공안전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시민에게 값진 소방체험을 제공했다.

 

권용한 서장은 “다문화 가족과 소방관이 함께하는 안전체험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의식 함양과 소방관 직업체험에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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