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든든한 버팀목인 ㈜동원연탄은 지난 2014년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지원을 비롯한 명절맞이 백미지원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베풀고 있다.
이날 기부 받은 백미는 관내 독거노인 및 수급자 50가구에게 골고루 전달 될 예정이다.
윤도식 대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성이 전달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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