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 학대치사 양부모 영장 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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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살 입양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불에 태워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부모와 동거인 C양이 구속 전 영장 실질심사를 받기위해 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남동경찰서를 나서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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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살 입양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불에 태워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부모와 동거인 C양이 구속 전 영장 실질심사를 받기위해 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남동경찰서를 나서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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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살 입양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불에 태워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부모와 동거인 C양이 구속 전 영장 실질심사를 받기위해 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남동경찰서를 나서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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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살 입양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불에 태워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어머니 B씨와 동거인 C양이 구속 전 영장 실질심사를 받기위해 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남동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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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살 입양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불에 태워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아버지 A씨가 구속 전 영장 실질심사를 받기위해 4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남동경찰서를 나서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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