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운영 중인 ‘경기 월요 G식인’에 양주시 공무원도 동참했다.
양주시는 지난 17일 영상회의실에서 고향순 차(茶)문화학교강사의 ‘월요 G식인’을 시간을 마련, ‘아름다운 차 문화와 예절’을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의를 시청했다. 또 직원들은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월요 G식인’은 도가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을 활용, 다양한 주제로 도와 시ㆍ군의 정책과제와 주요 현안 등을 논의하고 공유하기 위한 소통ㆍ공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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