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홍기 등 연예인 ‘프로볼러’ 도전, ‘선배’ 신수지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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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 ‘프로볼러’ 도전, 김수현(왼쪽부터)·이홍기·신수지 순. 연합뉴스
김수현·이홍기 등 연예인 ‘프로볼러’ 도전, ‘선배’ 신수지 재조명

배우 김수현과 가수 이홍기가 2016 한국프로볼러 남자 22기 선발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미 프로데뷔전을 치른 신수지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수현과 이홍기는 22일 수원 빅볼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16 한국프로볼러 남자 22기 선발을 위한 실기 평가전 1일 차 경기에 이어 23일 안양 호계볼링장에서 2일차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14년 프로 테스트를 통과해 화제를 모은 리듬체조 선수출신 신수지가 재조명되고 있다.

 

신수지는 그 후 뛰어난 성적을 거두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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