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최우수 김정열 주무관(종합민원과), 우수 계태경(농업지원과)ㆍ유승희(위례동자치센타)주무관, 장려상 석인영(하남시립도서관)ㆍ한연철(신장2동)ㆍ김선진(문화체육과) 주무관 등이다.
이들에게는 다음달 월례회의 때 상패와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친절공무원은 동료직원들로부터 21명을 추천 받아 시민평가위원의 현장방문 평가와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평가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진행됐다.
특히 최우수에 선정된 김정열 주무관은 항상 밝은 미소로, 적극적인 업무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변의 칭찬을 받아왔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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