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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 국지도발 주민대피 훈련…北 특작부대 화력 격멸

승인 2016-11-30 18:17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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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포격 국지도발 주민대피 실제 훈련’이 실시된 30일 오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K1A1전차와 K200장갑차가 북한의 소규모 특작부대를 화력으로 격멸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제8기계화보병사단, 6공병단, 소방, 경찰 등 10개 기관 250여 명이 참여했다. 오승현기자
▲ ‘2016 포격 국지도발 주민대피 실제 훈련’이 실시된 30일 오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K1A1전차와 K200장갑차가 북한의 소규모 특작부대를 화력으로 격멸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제8기계화보병사단, 6공병단, 소방, 경찰 등 10개 기관 250여 명이 참여했다. 오승현기자
▲ ‘2016 포격 국지도발 주민대피 실제 훈련’이 실시된 30일 오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K1A1전차와 K200장갑차가 북한의 소규모 특작부대를 화력으로 격멸하기 위해 출동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제8기계화보병사단, 6공병단, 소방, 경찰 등 10개 기관 250여 명이 참여했다. 오승현기자
▲ ‘2016 포격 국지도발 주민대피 실제 훈련’이 실시된 30일 오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주민들이 적의 피격 상황에 원통형 콘크리트 관으로 대피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제8기계화보병사단, 6공병단, 소방, 경찰 등 10개 기관 250여 명이 참여했다. 오승현기자
▲ ‘2016 포격 국지도발 주민대피 실제 훈련’이 실시된 30일 오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주민들이 적의 피격 상황에 원통형 콘크리트 관으로 대피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제8기계화보병사단, 6공병단, 소방, 경찰 등 10개 기관 250여 명이 참여했다. 오승현기자
▲ ‘2016 포격 국지도발 주민대피 실제 훈련’이 실시된 30일 오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의료진이 적의 포격으로 인해 발생한 대량 전사상자들을 치료 및 후송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제8기계화보병사단, 6공병단, 소방, 경찰 등 10개 기관 250여 명이 참여했다. 오승현기자
▲ ‘2016 포격 국지도발 주민대피 실제 훈련’이 실시된 30일 오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의료진이 적의 포격으로 인해 발생한 대량 전사상자들을 치료 및 후송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제8기계화보병사단, 6공병단, 소방, 경찰 등 10개 기관 250여 명이 참여했다. 오승현기자
▲ ‘2016 포격 국지도발 주민대피 실제 훈련’이 실시된 30일 오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적의 포격으로 발생한 이재민들이 베어스타운 타워콘도 105실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훈련은 제8기계화보병사단, 6공병단, 소방, 경찰 등 10개 기관 250여 명이 참여했다. 오승현기자
▲ ‘2016 포격 국지도발 주민대피 실제 훈련’이 실시된 30일 오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적의 포격으로 발생한 이재민들이 베어스타운 타워콘도 105실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훈련은 제8기계화보병사단, 6공병단, 소방, 경찰 등 10개 기관 250여 명이 참여했다. 오승현기자
▲ ‘2016 포격 국지도발 주민대피 실제 훈련’이 실시된 30일 오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K1A1전차와 K200장갑차가 북한의 소규모 특작부대를 화력으로 격멸하기 위해 출동 대기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제8기계화보병사단, 6공병단, 소방, 경찰 등 10개 기관 250여 명이 참여했다. 오승현기자
▲ ‘2016 포격 국지도발 주민대피 실제 훈련’이 실시된 30일 오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K1A1전차와 K200장갑차가 북한의 소규모 특작부대를 화력으로 격멸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제8기계화보병사단·6공병단·소방·경찰 등 10개 기관, 250여 명이 참여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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