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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일자리 발전소…희망디자인 사업 방안 논의

승인 2016-12-07 20:04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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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8회 경기도 사회적일자리 발전소’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전형민기자
▲ 29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8회 경기도 사회적일자리 발전소’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전형민기자
▲ 29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8회 경기도 사회적일자리 발전소’에서 참석자들이 “희망디자인 사업 발전방안과 정서적 자활 추진계획”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9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8회 경기도 사회적일자리 발전소’에서 이보영 경기광역자활센터 기획개발팀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9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8회 경기도 사회적일자리 발전소’에서 이보영 경기광역자활센터 기획개발팀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9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8회 경기도 사회적일자리 발전소’에서 참석자들이 “희망디자인 사업 발전방안과 정서적 자활 추진계획”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9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8회 경기도 사회적일자리 발전소’에서 최상미 숭실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9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8회 경기도 사회적일자리 발전소’에서 참석자들이 “희망디자인 사업 발전방안과 정서적 자활 추진계획”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9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8회 경기도 사회적일자리 발전소’에서 최상미 숭실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9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8회 경기도 사회적일자리 발전소’에서 참석자들이 “희망디자인 사업 발전방안과 정서적 자활 추진계획”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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