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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추안 표결 하루 앞둔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승인 2016-12-08 20:21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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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정국의 분수령인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국회에서 이뤄진다.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표결을 하루 앞둔 8일 본회의를 마친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문이 닫히고 있다. 오승현기자
▲ 탄핵 정국의 분수령인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국회에서 이뤄진다.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표결을 하루 앞둔 8일 본회의를 마친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문이 닫히고 있다. 오승현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표결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46회 정기회 제17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의석에 탄핵을 촉구하는 피켓을 붙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표결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46회 정기회 제17차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가 생각에 잠겨있다. 오승현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표결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46회 정기회 제17차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조원진 최고위원이 대화하고 있다. 앞은 정진석 원내대표. 오승현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표결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46회 정기회 제17차 본회의’에서 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원들의 사직서 제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 의원 전원이 표결 전 사퇴서를 작성했다. 오승현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표결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46회 정기회 제17차 본회의’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회의 탄핵안 가결을 촉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회의 탄핵안 가결을 촉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촛불로 ‘탄핵’을 만들어 보이며 탄핵안 가결을 촉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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