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국토교통부 평가 ‘2016 지속가능 가통도시 평가’에서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0년부터 인구 10만명 이상 74개 지자체의 지속가능 교통도시 현황과 교통정책에 대해 환경ㆍ사회ㆍ경제 3개 부문 32개지표(현황평가=20개 지표, 정책평가=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는 인구 10만이상 30만 미만 대상인 ‘라 그룹’에서 대상을 받아, 인센티브로 시책사업비 1억 원을 받는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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