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범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1971년생. 행시 38회로 1995년 공직에 입문해 정책기획관, 문화체육과장, 기업지원과장, 교육정책과장, 과천시 부시장, 여주시 부시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 손학규 전 경기지사 재임 시 수행비서로 활동해 몸에 밴 매너와 깔끔한 업무처리가 장점이라는 평. 도청 내 경제분야 전문가로 손꼽히며 업무추진 능력도 상당한 것으로 정평. 지난 2002년에는 세계도자기엑스포 유공 문화관광부장관상을 받기도.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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