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초이동 공업지역 내 ‘송림천정비종합계획변경(안)’을 마련해 다음 달 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 변경(안)은 소하천 지정 변경(길이 500→342m)과 소하천 구역 변경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담고 있다. 시 소하천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건설과 생태하천조성팀(031-790-6452)이나 초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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