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노ㆍ사가 함께 무재해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해 지난 2014년 1월 10일부터 지난 1월 31일까지 무재해 10배 594만 시간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무재해 10배는 만 3년 21일간 산업재해가 1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공사 임직원 모두가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황호양 사장은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작업 전 안전점검의 습관화와 작업 후 정리정돈의 생활화로 안전문화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밝혔다.
성남=문민석ㆍ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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