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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 부천병원, ‘환자안전 플래쉬 몹’ 행사 열고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 다짐

승인 2017-04-06 17:54
최대억 기자 cd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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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문성 순천향대 부천병원장(가운데)을 비롯한 원장단과 교직원 80여 명이 ‘환자안전 플래쉬 몹’ 중이다.
▲ 이문성 순천향대 부천병원장(가운데)을 비롯한 원장단과 교직원 80여 명이 ‘환자안전 플래쉬 몹’ 중이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지난 5일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자안전 플래쉬 몹(Flash Mob)’ 행사를 열고,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선포, 이날 이문성 병원장을 비롯한 원장단과 교직원 80여 명은 ‘정확한 환자 확인’을 강조하는 단체 군무와 노래를 1분간 선보였다.

 

부천=최대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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