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평생교육원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1층 꼬맹이방과 3층 다모아 자료실에서 ‘세계의 그림책-6개의 언어로 된 한국의 그림책’을 주제로 6개의 언어로 된 한국의 그림책을 전시한다. ‘세계의 그림책-6개의 언어로 된 한국의 그림책’은 한림출판사 후원으로 그림책과 원화를 대여, 진행된다.
국내 대표 그림책 작가들의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된 창작그림책을 6개 언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몽골어, 베트남어)로 만나볼 수 있다.
관심 있는 어린이와 시민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꿈나무정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동두천=송진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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