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나무’, 지문 사전등록 홍보ㆍ하남경찰 응원

▲ 여성 걸그룹 '소나무' 지문 사전등록 홍보 및 하남경찰 응원

7인조 걸그룹 ‘소나무’가 지난 1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주최 봄 문화마당 축제에서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을 홍보했다.

 

걸그룹 소나무는 이날 지문 사전등록 홍보에 이어 경찰의 각종 장비와 장구 체험, 하남경찰서의 치안설명회 경찰홍보를 실시했다. 하남서는 걸그룹 소나무의 이날 홍보활동으로 지문 사전등록 등 경찰의 치안서비스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남=강영호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