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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 “진료현장 의사소통”

승인 2017-05-17 18:36
김동일 기자 5352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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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지원 브로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은 17일 춘천에서 지표연동 자율개선제 지역자문단 회의를 가졌다. 지난 15일 의정부에 이어 두 번째다.

 

심평원 의정부지원은 2017년 지표연동 자율개선제도의 관리항목, 관리기준 등 변경내용을 설명하고 제도변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심평원 의정부지원은 앞으로 지역 의료단체 회원들이 제도변화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할 예정이다.

 

박상두 심평원 의정부지원장은 “현장중심의 의사소통을 통해 보건의료계와 서로 공감·협력하는 의정부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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