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는 지역주민, 경찰,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생활안전협의회, 어머니폴리스, 녹색어머니, 어머니자율방범대 등 550여 명이 참석, 이마트에서 캠페인 후 행정복지센터까지 가두 행진을 하며 공동체치안 추진에 대한 유인물 배부와 피켓 홍보를 실시했다.
양영 호평파출소장은 “공동체 치안을 통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치안서비스 요구를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다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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