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6기 제7대 하남시장 취임에 따른 초도 순시로 26일부터 오전과 오후로 나눠 ▲26일 천현동 신장1동 ▲27일 신장2동 덕풍1동 ▲28일 덕풍2·3동 ▲29일 풍산동 춘궁동 ▲다음 달 3일 감북동 위례동 ▲다음 달 4일 미사1·2동 ▲다음 달 5일 초이동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오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 적극 검토, 주민이 행복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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