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I got everything'eh dlqwja
용문산 관광지 안내소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기존의 관광안내소 기능과 함께 장애인 채용 카페인 ‘I got everything cafe’를 입점시켜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양평군은 17일 오전 김선교 군수와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용문사 주지 보인 스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김선교 군수는 “관광안내소가 새롭게 변신한 만큼, 더욱 많은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관광 정보를 안내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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