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인천 송도해변 여름 대축제

도심속 인공백사장에서 일광욕과 함께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회 인천 송도해변 여름 대축제 행사가 개막된 22일 오후 특설 행사장인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원색의 비치 파라솔과 시원함을 더해주는 물놀이장과 어울린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장용준기자
▲ 도심속 인공백사장에서 일광욕과 함께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회 인천 송도해변 여름 대축제 행사가 개막된 22일 오후 특설 행사장인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원색의 비치 파라솔과 시원함을 더해주는 물놀이장과 어울린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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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장의 아이들이 서로 물을 뿌려주며 씻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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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치 파라솔과 함께 설치된 인공 백사장에서 아이들이 동심어린 모래장난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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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치 파라솔과 함께 설치된 인공 백사장에서 아이들이 동심어린 모래장난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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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카누를 타며 해양레저체험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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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치 파라솔과 함께 설치된 인공 백사장에서 아이들이 동심어린 모래장난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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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속 인공백사장에서 일광욕과 함께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회 인천 송도해변 여름 대축제 행사가 개막된 22일 오후 특설 행사장인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원색의 비치 파라솔과 시원함을 더해주는 물놀이장과 어울린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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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2017 인천 송도해변 여름 대축제 행사가 열린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아이들이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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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에 지친 텐트촌의 시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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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도시 체험부스의 아이들이 지진대피 체험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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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달빛공원 개막식 특설무대에서 시민들이 밀리언댄스팀의 식전공연을 즐기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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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2017 인천 송도해변 여름 대축제 행사가 열린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특설무대에서 시민들의 박수와 함께 권오용 연수구축제추진워원장의 개막선언 무대가 열리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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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수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재갈원영인천시의회의장, 민경욱국회의원, 이재호 연수구청장, 이인자 연수구의회 의장, 권오용 연수구축제추진워원장, 오동근 본보인천본사 사장을 비롯한 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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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공연에 나선 7080 강상준밴드가 시민들과 함께 추억의 밴드공연을 함께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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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물놀이장의 아이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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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물놀이장의 아이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장용준기자
▲ 도심 속에 펼쳐진 인공 해변에서 여름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제2회 인천 송도해변 여름 대축제’가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개막했다. 22일 오후 뜨거운 빌딩숲을 떠나 백사장과 물놀이장, 텐트촌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특별한 피서를 즐기고 있다. 연수구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여름 열린 도시해변문화기획전의 내용과 콘텐츠를 보강, 선형의 수변 공간을 활용해 한시적으로 인공 해변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된다. 오승현기자
▲ 도심 속에 펼쳐진 인공 해변에서 여름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제2회 인천 송도해변 여름 대축제’가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개막했다. 22일 오후 뜨거운 빌딩숲을 떠나 백사장과 물놀이장, 텐트촌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특별한 피서를 즐기고 있다. 연수구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여름 열린 도시해변문화기획전의 내용과 콘텐츠를 보강, 선형의 수변 공간을 활용해 한시적으로 인공 해변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된다. 오승현기자
▲ 도심 속에 펼쳐진 인공 해변에서 여름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제2회 인천 송도해변 여름 대축제’가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개막했다. 22일 오후 뜨거운 빌딩숲을 떠나 백사장과 물놀이장, 텐트촌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특별한 피서를 즐기고 있다. 연수구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여름 열린 도시해변문화기획전의 내용과 콘텐츠를 보강, 선형의 수변 공간을 활용해 한시적으로 인공 해변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된다. 오승현기자
▲ 도심 속에 펼쳐진 인공 해변에서 여름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제2회 인천 송도해변 여름 대축제’가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개막했다. 22일 오후 뜨거운 빌딩숲을 떠나 백사장과 물놀이장, 텐트촌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특별한 피서를 즐기고 있다. 연수구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여름 열린 도시해변문화기획전의 내용과 콘텐츠를 보강, 선형의 수변 공간을 활용해 한시적으로 인공 해변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된다. 오승현기자
▲ 도심 속에 펼쳐진 인공 해변에서 여름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제2회 인천 송도해변 여름 대축제’가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개막했다. 22일 오후 뜨거운 빌딩숲을 떠나 백사장과 물놀이장, 텐트촌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특별한 피서를 즐기고 있다. 연수구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여름 열린 도시해변문화기획전의 내용과 콘텐츠를 보강, 선형의 수변 공간을 활용해 한시적으로 인공 해변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된다. 오승현기자
▲ 도심 속에 펼쳐진 인공 해변에서 여름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제2회 인천 송도해변 여름 대축제’가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개막했다. 22일 오후 뜨거운 빌딩숲을 떠나 백사장과 물놀이장, 텐트촌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특별한 피서를 즐기고 있다. 연수구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여름 열린 도시해변문화기획전의 내용과 콘텐츠를 보강, 선형의 수변 공간을 활용해 한시적으로 인공 해변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된다. 오승현기자
▲ 도심 속에 펼쳐진 인공 해변에서 여름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제2회 인천 송도해변 여름 대축제’가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개막했다. 22일 오후 뜨거운 빌딩숲을 떠나 백사장과 물놀이장, 텐트촌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특별한 피서를 즐기고 있다. 연수구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여름 열린 도시해변문화기획전의 내용과 콘텐츠를 보강, 선형의 수변 공간을 활용해 한시적으로 인공 해변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된다. 오승현기자
▲ 도심 속에 펼쳐진 인공 해변에서 여름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제2회 인천 송도해변 여름 대축제’가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개막했다. 22일 오후 뜨거운 빌딩숲을 떠나 백사장과 물놀이장, 텐트촌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특별한 피서를 즐기고 있다. 연수구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여름 열린 도시해변문화기획전의 내용과 콘텐츠를 보강, 선형의 수변 공간을 활용해 한시적으로 인공 해변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된다. 오승현기자
▲ 도심 속에 펼쳐진 인공 해변에서 여름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제2회 인천 송도해변 여름 대축제’가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개막했다. 22일 오후 뜨거운 빌딩숲을 떠나 백사장과 물놀이장, 텐트촌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특별한 피서를 즐기고 있다. 연수구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여름 열린 도시해변문화기획전의 내용과 콘텐츠를 보강, 선형의 수변 공간을 활용해 한시적으로 인공 해변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된다. 오승현기자
▲ 도심 속에 펼쳐진 인공 해변에서 여름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제2회 인천 송도해변 여름 대축제’가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개막했다. 22일 오후 뜨거운 빌딩숲을 떠나 백사장과 물놀이장, 텐트촌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특별한 피서를 즐기고 있다. 연수구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여름 열린 도시해변문화기획전의 내용과 콘텐츠를 보강, 선형의 수변 공간을 활용해 한시적으로 인공 해변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된다. 오승현기자
▲ 도심 속에 펼쳐진 인공 해변에서 여름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제2회 인천 송도해변 여름 대축제’가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개막했다. 22일 오후 뜨거운 빌딩숲을 떠나 백사장과 물놀이장, 텐트촌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특별한 피서를 즐기고 있다. 연수구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여름 열린 도시해변문화기획전의 내용과 콘텐츠를 보강, 선형의 수변 공간을 활용해 한시적으로 인공 해변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된다. 오승현기자
▲ 도심 속에 펼쳐진 인공 해변에서 여름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제2회 인천 송도해변 여름 대축제’가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개막했다. 22일 오후 뜨거운 빌딩숲을 떠나 백사장과 물놀이장, 텐트촌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특별한 피서를 즐기고 있다. 연수구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여름 열린 도시해변문화기획전의 내용과 콘텐츠를 보강, 선형의 수변 공간을 활용해 한시적으로 인공 해변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된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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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물놀이장의 아이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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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물놀이장의 아이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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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물놀이장의 아이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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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물놀이장의 아이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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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카누를 타며 해양레저체험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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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 시간을 맞은 아이들이 소화기 체험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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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치 파라솔과 함께 설치된 인공 백사장에서 아이들이 동심어린 모래장난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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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달빛공원 개막식 특설무대에서 시민들이 밀리언댄스팀의 시원한 밸리댄스 식전공연을 즐기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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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이 7080 강상준밴드와 함께 즐거운 축하공연을 즐기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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