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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현장 시장실 “부실시공 용납 못한다”

승인 2017-08-07 18:00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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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화성시 동탄2신도시 23블럭 부영아파트에서 열린 ‘화성시 현장 시장실’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이 입주민들과 대화를 갖고 부실시공, 하자보수 해결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7일 화성시 동탄2신도시 23블럭 부영아파트에서 열린 ‘화성시 현장 시장실’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이 입주민들과 대화를 갖고 부실시공, 하자보수 해결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7일 화성시 동탄2신도시 23블럭 부영아파트에서 열린 ‘화성시 현장 시장실’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이 입주민들과 대화를 갖고 부실시공, 하자보수 해결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7일 화성시 동탄2신도시 23블럭 부영아파트에서 열린 ‘화성시 현장 시장실’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이 입주민들과 대화를 갖고 부실시공, 하자보수 해결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7일 화성시 동탄2신도시 23블럭 부영아파트에서 열린 ‘화성시 현장 시장실’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이 입주민들과 대화를 갖고 부실시공, 하자보수 해결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7일 화성시 동탄2신도시 23블럭 부영아파트에서 열린 ‘화성시 현장 시장실’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이 입주민들과 대화를 갖고 부실시공, 하자보수 해결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7일 화성시 동탄2신도시 23블럭 부영아파트에서 열린 ‘화성시 현장 시장실’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이 입주민들과 대화를 갖고 부실시공, 하자보수 해결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7일 화성시 동탄2신도시 23블럭 부영아파트에서 열린 ‘화성시 현장 시장실’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이 입주민들과 대화를 갖고 부실시공, 하자보수 해결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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