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올해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시작

▲ 하남시, 2017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본격 돌입

하남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발대식을 갖고 공공근로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은 지난 7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한 133명 중 100명을 선발해 서비스지원, 환경정화 등 48개 사업장에 배치한다. 근무기간은 12월 중순까지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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