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김천시 김천재산처리처(DLA)에서 반출돼 차량매매업자들에 의해 세탁 과정을 거친 차량들이 번호판을 달고 인천의 한 중고차매매단지에서 판매를 기다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북 김천시 아포읍의 한 미군기지에 험비 장갑차를 비롯한 미군에서 사용했던 군용 차량 및 장비들이 매각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는 DLA에서 고철 명목으로 싼값에 군 차량을 매입, 이를 차량판매업자들에게 재판매하고 업자들은 세탁 과정을 통해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차량으로 둔갑시켜 재거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승현기자
▲ 차량매매업자들에 의해 세탁 과정을 거친 2008년식 CCC트레일러(6WD) 차량이 번호판을 달고 인천의 한 중고차매매단지에서 판매를 기다리고 있다. 이 차량은 경북 김천시 아포읍 김천재산처리처(DLA)에서 고철 명목으로 200만 원에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로 인수된 후 중간 차량 매매상에 넘겨졌고, 이는 중간 업자들과 재차 거래되며 17배가 넘게 뛴 최종 3천50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북 김천시 아포읍의 한 미군기지에 험비 장갑차를 비롯한 미군에서 사용했던 군용 차량 및 장비들이 매각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는 DLA에서 고철 명목으로 싼값에 군 차량을 매입, 이를 차량판매업자들에게 재판매하고 업자들은 세탁 과정을 통해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차량으로 둔갑시켜 재거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승현기자
▲ 경북 김천시 김천재산처리처(DLA)에서 반출돼 차량매매업자들에 의해 세탁 과정을 거친 차량들이 번호판을 달고 인천의 한 중고차매매단지에서 판매를 기다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북 김천시 아포읍의 한 미군기지에 험비 장갑차를 비롯한 미군에서 사용했던 군용 차량 및 장비들이 매각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는 DLA에서 고철 명목으로 싼값에 군 차량을 매입, 이를 차량판매업자들에게 재판매하고 업자들은 세탁 과정을 통해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차량으로 둔갑시켜 재거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승현기자
▲ 경북 김천시 김천재산처리처(DLA)에서 반출돼 차량매매업자들에 의해 세탁 과정을 거친 차량들이 번호판을 달고 인천의 한 중고차매매단지에서 판매를 기다리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북 김천시 아포읍의 한 미군기지에 험비 장갑차를 비롯한 미군에서 사용했던 군용 차량 및 장비들이 매각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는 DLA에서 고철 명목으로 싼값에 군 차량을 매입, 이를 차량판매업자들에게 재판매하고 업자들은 세탁 과정을 통해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차량으로 둔갑시켜 재거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승현기자
▲ 차량매매업자들에 의해 세탁 과정을 거친 2008년식 CCC트레일러(6WD) 차량이 번호판을 달고 인천의 한 중고차매매단지에서 판매를 기다리고 있다. 이 차량은 경북 김천시 아포읍 김천재산처리처(DLA)에서 고철 명목으로 200만 원에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로 인수된 후 중간 차량 매매상에 넘겨졌고, 이는 중간 업자들과 재차 거래되며 17배가 넘게 뛴 최종 3천50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북 김천시 아포읍의 한 미군기지에 험비 장갑차를 비롯한 미군에서 사용했던 군용 차량 및 장비들이 매각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는 DLA에서 고철 명목으로 싼값에 군 차량을 매입, 이를 차량판매업자들에게 재판매하고 업자들은 세탁 과정을 통해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차량으로 둔갑시켜 재거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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