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경찰대서 시민문화제 이틀간 6만여명 다녀가는등 성황

▲ (사진)1-1 22일 시민의날기념식-시민유공자표창
▲ (사진)1-1 22일 시민의날기념식-시민유공자표창

▲ (사진)1-9 23일 거리축제공연(김동규&어린이합창단)
▲ 23일 거리축제공연(김동규&어린이합창단)

▲ (사진)1-7 23일 태교축제축하공연
▲ 23일 태교축제축하공연
▲ (사진)1-6 22일 시민문화제축하공연2
▲ 22일 시민문화제축하공연2
▲ (사진)1-4 22일음식문화축제-대형팥빙수만들기퍼포먼스
▲ 22일음식문화축제-대형팥빙수만들기퍼포먼스

 

용인시가 지난 22~23일 기흥구 언남동 옛 경찰대 일원에서 개최한 ‘시민문화제’가 이틀 동안 6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문화제는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음식문화 축제와 태교 축제 등을 비롯해 북 페스티벌, 용인거리 축제, 처인성 문화제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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