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제3회 어울림 한마당 슬로우 걷기대회

승인 2017-10-19 19:53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기자페이지
▲ ‘2017 제3회 어울림 한마당 슬로우 걷기대회’가 열린 19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가을 생태길을 천천히 걷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가 주최하고 시흥시와 경기일보 등이 후원했다. 오승현기자
▲ ‘2017 제3회 어울림 한마당 슬로우 걷기대회’가 열린 19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자원봉사자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가 주최하고 시흥시와 경기일보 등이 후원했다. 오승현기자
▲ ‘2017 제3회 어울림 한마당 슬로우 걷기대회’가 열린 19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자원봉사자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가을 생태길을 천천히 걷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가 주최하고 시흥시와 경기일보 등이 후원했다. 오승현기자
▲ ‘2017 제3회 어울림 한마당 슬로우 걷기대회’가 열린 19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자원봉사자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가을 생태길을 천천히 걷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가 주최하고 시흥시와 경기일보 등이 후원했다. 오승현기자
▲ ‘2017 제3회 어울림 한마당 슬로우 걷기대회’가 열린 19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자원봉사자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가을 생태길을 천천히 걷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가 주최하고 시흥시와 경기일보 등이 후원했다. 오승현기자
▲ ‘2017 제3회 어울림 한마당 슬로우 걷기대회’가 열린 19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자원봉사자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가을 생태길을 천천히 걷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가 주최하고 시흥시와 경기일보 등이 후원했다. 오승현기자
▲ ‘2017 제3회 어울림 한마당 슬로우 걷기대회’가 열린 19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자원봉사자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가을 생태길을 천천히 걷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가 주최하고 시흥시와 경기일보 등이 후원했다. 오승현기자
▲ ‘2017 제3회 어울림 한마당 슬로우 걷기대회’가 열린 19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자원봉사자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가을 생태길을 천천히 걷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가 주최하고 시흥시와 경기일보 등이 후원했다. 오승현기자
▲ ‘2017 제3회 어울림 한마당 슬로우 걷기대회’가 열린 19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자원봉사자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가을 생태길을 천천히 걷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가 주최하고 시흥시와 경기일보 등이 후원했다. 오승현기자
▲ ‘2017 제3회 어울림 한마당 슬로우 걷기대회’가 열린 19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자원봉사자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가을 생태길을 천천히 걷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가 주최하고 시흥시와 경기일보 등이 후원했다. 오승현기자
▲ ‘2017 제3회 어울림 한마당 슬로우 걷기대회’가 열린 19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가을 생태길을 천천히 걷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가 주최하고 시흥시와 경기일보 등이 후원했다. 오승현기자
▲ ‘2017 제3회 어울림 한마당 슬로우 걷기대회’가 열린 19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가을 생태길을 천천히 걷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가 주최하고 시흥시와 경기일보 등이 후원했다. 오승현기자
▲ ‘2017 제3회 어울림 한마당 슬로우 걷기대회’가 열린 19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가을 생태길을 천천히 걷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가 주최하고 시흥시와 경기일보 등이 후원했다. 오승현기자
▲ ‘2017 제3회 어울림 한마당 슬로우 걷기대회’가 열린 19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가을 생태길을 천천히 걷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가 주최하고 시흥시와 경기일보 등이 후원했다. 오승현기자
▲ ‘2017 제3회 어울림 한마당 슬로우 걷기대회’가 열린 19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가을 생태길을 천천히 걷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참여 촉진을 위해 열린 이번 걷기대회는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가 주최하고 시흥시와 경기일보 등이 후원했다. 오승현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