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는 것은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증거이다
하찮은 가치로 들이대는 평가에 휘둘리지 말자
박박 악을 쓰는 건
날 봐달라고 인정해달라고 떼쓰는 것 일 뿐이다
후회 안에서 길을 잃지 말기 바란다
자신을 높게 여기는 자만심도
낮게 여기는 비굴함도 버려야 한다
“이 정도면 됐어” 하는 허세도 버리자
꿈을 이루기 위해선 의지와 적극적 행동이 필요하다
살아 있는 한 우린 계속 시작할 수 있으니까
이름 없는 꽃들도 제자리에서
당당히 피어나거늘
오늘도 나는 하쿠나마타타.
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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