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기념식

세계가 인정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발돋움 계기 마련

▲ 사본 -1.유네스코+창의도시+인증패+전달(김만수+부천시장(왼쪽),김광호+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부천시는 지난 18일 동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창의(문학) 도시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시청 어울마당에서 김만수 부천시장(왼쪽)과 김광호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문인협회 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기념식을 열었다. 

김만수 시장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통해 더블린, 에든버러, 프라하 등과 같이 세계적인 문화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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