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외국인 근로자 대상 문화기행 진행

▲ 문화기행

직장ㆍ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직장새마을협의회 회원사를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기업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문화기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 관내 기업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양주시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은 양주 관아지와 향교, 필룩스 조명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문화기행에 참여한 스톤씨(캄보디아)는 “한국에 와서 일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운인데 양주시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기회가 생겨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선정 회장은 “양주시에 소재한 업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우리의 전통 양식과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민간외교의 역할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돌아가더라도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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