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정 여주시의원이 양병원㈔부패방지국민운동 총연합회 상임위원장으로부터 국가경쟁력과 청렴도를 높여 맑고 깨끗한 나라를 만드는데 이바지한 공로로 ‘부패방지 청렴인 인증서’를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소속 ㈔부패방지 국민운동총연합 등이 주관한 국가 청렴 지도자 인증서는 부패방지 국민운동을 통해 국가경쟁력과 청렴도를 높여 맑고 깨끗한 나라를 만드는 데 이바지한 지도자에 수여하는 인증서로 윤 의원은 지난 11일 여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양병원 상임위원장으로부터 직접 받았다.
윤 의원은 “12만 여주 시민의 대변자로서 더욱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정한 의정 활동으로 청렴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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