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경민대학교 최부일 산악회장

▲ 최부일 산악회장
경민대학교 산악회장으로 최부일(54) ㈜의정부 행복태양광발전소 대표가 선출됐다.

 

최 회장은 서울산업대학교 전기공학과,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건축전기설비 기술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교육개발위원,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기북도회 대의원, 국립전파연구원 심의위원, 의정부시 설계자문위원, 양주시 회계자문위원, 동두천시 미래전략위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최 회장은 “일상에 지친 회원들의 몸과 마음을 산행을 통해 활기를 찾아 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편안하게 길을 걸으며 스트레스를 푸는 즐거운 산악회 행복한 산악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민대학교 산악회는 경기북부지역 주민 150여 명이 가입된 경기북부지역 대표 산악회다.

 

의정부=박재구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