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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정 오산 부시장, 뚜벅이 현장 점검 실천…지난 8일 공중 화장실 등

승인 2018-01-09 11:11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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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뚜벅이 현장 방문1
김태정 오산 부시장은 지난 8일 지역 내 공중화장실 등 주민 밀착형 공중시설에 대한 뚜벅이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청소·위생상태 및 문제점 등에 대해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들은 뒤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부시장은 이날 “깨끗한 공중화장실 조성으로 화장실이 또 다른 문화공간으로 가꿔질 수 있도록 위생 상태, 비치 물품작동 등에 대해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 2. 뚜벅이 현장 방문2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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