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의왕ㆍ군포ㆍ안양지역 협의회(회장 박현준)가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의왕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을 기탁한 박현준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며 “비록 적은 성금이지만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조합 의왕ㆍ군포ㆍ안양지역 협의회는 의왕 20명, 군포 23명, 안양 26명 등 79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동안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