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인허가 관련 고충 민원에 대해 민원 후견인제 확대 시행

포천시는 각종 인허가와 관련된 복합민원 및 고충 민원에 대해 민원 후견인제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민원 후견인제는 민원 1회 방문처리제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다수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 등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경험이 많은 팀장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인에게 민원안내 및 접수, 중간상황, 처리결과까지 안내, 지원하는 제도이다.

민원후견인은 민원처리 방법 및 절차 상담, 민원실무심의회와 민원조정위원회 개최 시 민원인 의견진술 지원, 민원서류 보완 및 관련 규정 안내, 민원처리 지원 등 민원처리 모 과정에서 민원인 도우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주요 대상 민원은 농지전용허가, 개간대상지 선정 등 34종류의 복합민원과 고충 민원(진정·질의)이다. 이외에도 민원인의 요청이 있는 민원은 민원후견인 지정이 가능토록 대폭 확대했다. 신청방법은 민원토지과에 민원 접수 시, 안내에 따라 신청할 수 있으며 담당후견인이 지정됨과 동시에 처리과정을 안내받고, 민원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지원받는다.

 

유경임 시 민원토지과장은 “효율적인 민원처리와 친절행정을 실천해 시민들에게 신뢰감을 높이고 민원후견인으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감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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