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석 화성시장,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기대주 서이라 만나 격려

▲ 채인석 화성시장이 30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소속 서이라(오른쪽 2번째)의 선전을 기원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화성시청 제공
▲ 채인석 화성시장이 30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소속 서이라(오른쪽 2번째)의 선전을 기원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화성시청 제공

채인석 화성시장은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서이라(화성시청) 선수를 만나 격려하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 2015년 화성시청에 입단한 서이라는 2017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 남자부 종합우승,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1천m 금메달, 500m 은메달, 5천m 계주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빙상 기대주로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 남자 쇼트트랙 500m, 1천m, 1천500m, 5천m 계주에 출전하며, 유력한 메달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화성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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