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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그린문화축제

승인 2018-06-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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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송대관이 영종 그린문화축제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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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들이 워터볼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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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동력 차들의 별난 페레이드에서 입상한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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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바바가 영종 그린문화축제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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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 그린문화축제 참가자들이 접수처에서 티셔츠를 받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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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바바가 영종 그린문화축제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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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바바가 영종 그린문화축제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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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발전자전거 및 태양열조리기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이 전기 자전거를 타며 전구에 불을 밝히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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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술사 김해성이 영종 그린문화축제에서 마술쇼를 선보이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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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영종그린문화축제에서 한 초등학생이 도예체험을 하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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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에 참가한 가족이 전기차에 탑승해 핸드폰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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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동력 차들의 별난 페레이드에 참여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무차별 페레이드을 하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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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근 본보 인천본사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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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이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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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들이 천연비누를 만들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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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석보 (사)미추홀발전연구원 이사장이 영종 그린문화축제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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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풍선아트체험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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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바바가 영종 그린문화축제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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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 요들 프랜즈가 공연을 하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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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이 진지한 표정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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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캣 응원단이 영종 그린문화축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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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본무대를 가득 메운 시민들이 가수 윤수현의 공연을 보며 즐기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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